얼마전부터 'NaviCall'이라고 써진 택시들이 부쩍 눈에 많이 띄고 있습니다. 택시를 탈 일이 별로 없어 무관심했었는데, 출범기념 체험이벤트를 한다는 홍보메일이 날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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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나비콜 홈페이지(www.navicall.co.kr)에 들어가 회원가입하고 내용을 훑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SK에너지에서 운영하고, 서울시의 '브랜드 택시'로 선정된 콜택시 서비스이군요.
브랜드 택시란 서울시의 콜택시 사업 운영기준에 부합하는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명칭입니다.
일반적인 콜택시 서비스와 유사하지만, SK에서 하다보니 무선 연계 기능이 차별화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내 '탑승정보 알리미' 서비스에 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등록된 번호로 고객이 이용한 택시정보를
SMS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기타 주요 기능으로는
1. MBC-SK TPEG을 이용한 네비게이션(-_-;)
2. T-머니, 신용카드 결재 가능
3. GPS 위치를 활용한 차량추적 기능(-_-?) 등이 있네요.

연말연시라 택시 이용할 일이 많이 생길 듯 한데, SK를 믿고 나비콜 한번 이용해 볼까요? ^^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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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티나비 2010.11.17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오. 최악의 콜택시...다신 이용하나봐라...

    • moonhawk 2010.11.2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용경험이 안좋으셨던 모양이군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고객 접점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인데... 안타깝네요.

    • 진단 2011.07.1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경우는 대개.. 택시기사와 문제가 있었던 경우지요.. NaviCall 서비스와는 무관한... 이건 뭐 택시기사들을 SK가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