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IT/기기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어온 LG전자의 뷰티(Viewty)폰이 드디어 발표가 되었습니다.

"휴대폰, 이제 디카를 넘는다"…LG전자, '뷰티폰' 출시
(inews24)

연예인들을 대거 동원한 런칭쇼 개최, TV광고 및 이벤트, 웹사이트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네요.

alonecrow 님의 'LG전자 뷰티(Viewty)폰 국내 출시 및 런칭쇼'

프로모션 동영상

LGT용으로 먼저 출시되었고, 일주일 간격으로 KTF/SKT용으로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SKT용과 KTF/LGT용의 UI는 조금 다르다고 하네요.
CYON 홈페이지 에서도 정식으로 뷰티폰 모델이 업데이트되었으며, 상세 스펙과 사용설명서 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뷰티폰 전용 페이지도 오픈하였는데, 아직 프로모션용 플래시만 무한반복 되는군요. 이제 제대로 나오네요. 한 번 둘러봐야 겠습니다.

해외에서 출시 3주만에 누적판매 20만대를 기록한 성적과, 기존 프라다폰의 국내 반응에 따른 자신감으로 인해 LG전자에서 뷰티폰의 성공을 확신하고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00만화소 카메라폰 기능보다는, 3인치 전면터치스크린 사용과 블투 2.0 채용에 더 끌리는군요.
여러군데에 올라온 샘플 사진을 본 결과, 카메라 기능이 아무리 특화되어 있어도 가장 기본적인 '화질' 면에서는 일반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보다 훨씬 떨어집니다. 디폴트 세팅이겠지만 원색 재현력이 낮고 약간 뿌연 느낌에 연한 핑크가 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반 카메라폰과 디카의 중간 정도 화질로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카메라폰 중 스펙은 가장 화려(iso800, AF/MF지원, 제논플래시, image stabilizer 등)합니다만... 쓰던 디카 팔고 이걸로 바꾸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영상을 슬로우모션 보듯이 재생할 수 있는 120fps 동영상 촬영기능은 재미있는 부분이네요.

세티즌 리뷰 중 카메라/동영상 부분

하지만 프라다폰의 UI를 발전시킨 터치 UI와 후면의 카메라렌즈 옆 조그(?)셔틀을 활용한 메뉴 네비게이션은 매력적입니다. 블투 기능도 그렇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줌 조절링이라고 되어있는 놈이 조그셔틀 역할



또한 뷰티폰으로 찍은 사진을 웹에서 손쉽게 관리하고 싸이월드, 다음 블로그 등에도 바로 올릴 수 있게 하는 등 최근 UCC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 기능은 인터넷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주 쯤 되면 본격적으로 리뷰들이 올라오겠네요. 저도 실제 사용해보고 간단히 리뷰해볼까 합니다(진짜?)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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