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휴대폰으로 PC수준 웹서핑 즐기자" (디지털타임스)

LGT에서 오는 3월부터 '완전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시작하고, 풀브라우징을 위한 별도요금제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적용모델은 캔유폰의 최신모델인 W53CA입니다. 캔유폰은 일본의 카시오와 협력을 통해 들어오는 모델인데요, 일본에서 최근 많이 채택하고 있는 WVGA(800x480) LC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휴대폰은 QVGA(320x240)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WVGA는 체감상 엄청난 해상도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실제로 화면을 본 적은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뷰티폰은 WQVGA(400x240)으로 세로해상도가 약간 긴데요, 실제로 사용시에는 하단에 버추얼 네비버튼이 생기기 때문에 QVGA와는 차이가 없습니다.

LGT가 무선인터넷에서 추가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소비자 반응이 시원치 않아 안타깝습니다. 이전에 한창 망개방 이슈가 화두가 되었을때도 LGT는 이미 망개방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담당부서에서...) 본사의 지원미흡 / 소비자의 반응미흡 / 망개방 업체들의 반응미흡때문에 별 관심을 받지 못했었죠.

저도 풀브라우징보다는 캔유폰에 더 관심이 갑니다. 엑슬림 마크를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카시오 디카모듈을 탑재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 서브디카로 활용이 충분할 듯 합니다. 뷰티폰 카메라기능은 영~~~

다음은 위 기사 내용 중 느낀점입니다.

ㅇ 업계 한 관계자는 "QVGA의 경우 해상도 때문에 웹사이트 화면전체를 볼 수 없어 좌우로 스크롤을 해야하는 등 사용성에 떨어지는 반면 WVGA의 경우 전체사이트를 바로 확인하고 클릭할 수 있어 PC와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 가로해상도가 1024는 되어야...? 축소해서 보여준다면 QVGA나 그놈이 그놈일듯

ㅇ SK텔레콤과 KTF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해 요금문제가 걸림돌이라며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 이전에는 3G에서 풀브라우징이 킬러서비스가 될 것이라더니 벌써 한풀 꺾였군요...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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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1.1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캔유폰에 관심 많아요. 그리고 WVGA에도... 작은 폰은 관심없구 큰화면과 높은 해상도가 필요한 시점... 그런 폰 나옴 지름신이 강령할런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