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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시사회 표를 얻어 왕십리 CGV에서 있었던 '홍길동의 후예'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블랙베리의 단점이 하나 있었네요... 저질 카메라~ ㅠ.ㅠ 도저히 알아볼 수는 없지만 좌측부터 감독님, 이범수씨, 성동일씨, 이시영씨, 맨우측은 막내로 나오는 장기범씨 입니다)

영화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2시간 가까이 하는 러닝타임동안 지루한 부분 없이 코믹과 액션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딱인듯 합니다.
성동일씨의 진지 +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도 좋았고, 이시영씨의 푼수연기는 정말 재미있더군요. 잘 모르는 배우였는데 코믹연기에 소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영화 뭐볼까? 할 때 선택한다면 후회없을 듯 하네요. 무대인사했던 성동일씨도 "교훈이나 메시지 그런거 없으니 즐겁게 보시라"고 했습니다. ^^

* 하정우씨가 관람하러 와서 와이프는 대만족이었습니다~
* 그 외에 최희섭 선수, 왕석현군(왜왔지?) 등이 보였네요.
* 주인공이 사용하는 핸드폰이 블랙베리입니다. 블베 만쉐이~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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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11.1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IP 시사회나 기자 시사회 정되 되었나보군... 영화는 재미 있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