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인 유빈이 돌잔치를 위하여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몇 군데 유명하다고 하는 곳을 와이프가 찾아냈다.
많이 고민하지 않고 하려면 회사사람들 많이하는 세종호텔이나 은행회관, 또는 교육문화회관(흠...) 등에서 할 수도 있겠으나, 좀 식상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찾아본 모양이다(와이프가 ㅎㅎ)

원래 유명하다는 제우스팜스팜스를 먼저 알아보았으나, 4개월 전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꽉 차 있었고 (-_-... 나중에 알고보니 애 태어나면 바로 예약한단다) 팜스팜스인가에는 전화받는 여직원이 너무 불친절 + 기분나쁘게 응대를 해서 패스~

그래서 찾아본 곳이 오렐리라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화로 문의한 결과 유빈이 돌 전날 저녁시간에 예약이 된다고 해서... 일단 찾아가서
살펴보기로 했다.
위치는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큰길가에 바로 위치하고 있었다.
그쪽 사이골목이 일방도로라서 좀 돌아들어가서 주차한 후, 내부를 살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페이지에서 불펌...-_-;

실제로 보니 위는 역시 사진발이었고 생각보다 규모는 좀 작아보였다.
하지만 100% 구라는 아니고 ^^ 실제로는 위 사진의 80~90% 수준은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부부는 여러가지 점에서 마음에 들어 이곳을 계약하게 되었는데,
1.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2. 상담해주시는 차장님(?)이 매우 친절
3. 인터넷을 찾아보니 식사가 괜찮다고. (행사시에는 식사가 매우 중요!!!)
하는 이유에서였다.

행사 전문으로 오픈한지 그리 오래 된 것 같지는 않았고, 돌잔치 외에 결혼, 회갑, 각종
비즈니스 행사 등도 진행하는 모양이다. 소규모로 결혼식 올리기에도 괜찮은 듯.
우리는 한 50명 정도 규모를 예상하고 있는데, 창가로 해서 파티션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
식사는 메인(스테이크)의 경우 테이블에 세팅해 주고, 기타 샐러드나 반찬 등은 부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해놓았다.
나머지 돌상차림 등은 다른곳과 비슷한 것 같고,
풍선장식이나 자질구레한 것들은 customize 가능하다.

우리부부처럼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게 돌잔치를 치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일 것 같다.
호강하는 우리 유빈이!
Posted by moon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08.2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가 제우스에서 해쏘.
    땡잡아서 누가 취소한날에...

  2. moonhawk 2007.08.2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땡잡았네요~

  3. 종우 2007.08.3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팜스팜스는...대략...뷁...음식도 별로고...정신없고...안하시길 잘하셨슴메...^^;;
    기대기대~~!!!

  4. moonhawk 2007.08.31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