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에 씌우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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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키패드 및 좌우측 조작이 필요한 부분에는 모두 구멍이 뚫려 있다. 뒷면 카메라부도 개방되어 있다.

블랙잭에 입히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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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액정 좌우측면과 키패드 좌우측면이 상당히 벌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Vaja케이스 대비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이 부드러워지면 좀 해결되겠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fitting되지는 않을 듯 하다.

새제품이라 그런지 뻑뻑하기는 하나 송/수화부 및 조작부는 잘 맞는다.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플립 커버를 덮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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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상단부 좌우측에 자석이 있어 착~하고 붙는다. 자석의 힘이 세지는 않지만 신용카드와는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커버를 덮은 상태에서 손에 쥐면 납작하고 넓었던 느낌의 블랙잭이 세로로 길쭉한 느낌으로 완전히 변한다. 커버를 내린 상태(flip-down)에서 블랙잭 조작이나 통화에는 무리가 없으며, 뒷면으로 커버를 접어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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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을 넣고 나서 왼쪽의 똑딱이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다. 셀프촬영용 거울을 완전히 가려버리기 때문에 카메라로 셀프를 많이 찍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듯.
추가로 벨트클립 옵션 선택시 허리에 찰 수 있도록(-_-) 벨트클립이 제공된다.

전반적으로 기존 세나 케이스의 명성에 미치지는 못하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하지만 1. 커버 사용으로 인한 전면부 보호 2. flip-down 방식에 의한 사용 편리성(flip-up 방식 대비) 측면에서는 아직 이만한 제품은 없다.

어쨋든 이로써 내 블랙잭은 아저씨폰으로 재탄생~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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