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맥주를 마시다가 블랙잭에 쏟아서(ㅠ.ㅠ) 응급조치를 하였으나 버튼이 뻑뻑한 현상이 발생... 삼성 A/S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시청 애니콜프라자에 접수하여 A/S를 맡기려고 하다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직접 가깝다고 판단되는 '삼성전자 고객서비스 중앙점'으로 택시를 타고 무작정 고고싱~

위치는 퇴계로5가 사거리에서 신당동 방향으로 위치한 쌍림빌딩이고, 지하철을 탈 경우 동대문운동장역 5호선 5번출구에서 300M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오전 10시쯤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일단 접수하고 20분 정도 기다리자 A/S 기사분이 불러서 증상을 얘기했습니다. 다행히 메인보드는 괜찮은 것 같아서, 분해 후 키패드 세척을 하겠다고 하네요. 또 20분 정도 기다리자,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리비는 예상외로 무료였고, 기사분이 친절하게도 문앞까지 바래다주고,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는군요. ^^

처음 가보는 삼성 A/S 센터였지만 만족스럽습니다. 기사분 성함은 '한광규' 기사님이군요. 마이미츠 동호회에도 A/S 관련 게시판이 있는데 칭찬글 올려야겠습니다.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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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ogel 2007.11.0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마눌이 쏟았지....ㅜ_ㅜ 미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