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빈이가 잠들면서 뒤집다가 팔부분이 접질렸는지 악을 쓰고 울어서... 와이프와 겨우 달래고 재웠는데, 아침에도 왼팔을 못움직여서 저는 회사에 출근하고 와이프가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의사분 말이 팔이 빠진 것 같다고...(-_-;;) 하면서 금방 다시 맞춰 주셨다고 하네요. 다행히 유빈이는 치료할때만 울다가 금방 그치고 잘 놀고 있다고 합니다. 팔도 잘 움직이고~ ^^

아기들은 만 5세 정도 까지는 신체골격이 완성되지 않고 약하기 때문에, 팔을 잡아서 들어올리거나 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조심하라고 하네요.

정말 아기들 다치는 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조심 또 조심~! 해야겠네요.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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