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겨울철이 되면 발이 시리고 땀이 많이 차는 편인데, 우연히 옥x에서 USB 연결방식의 발열 슬리퍼를 보고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물은 털슬리퍼와 USB 케이블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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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인지 개인지 모를 동물문양과 UBS케이블


사용법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슬리퍼 앞부분에 각각 케이블과 연결하는 단자가 있고, 케이블을 연결 후 PC USB 포트에 꽂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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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 - 완전 덕후스러움 -_-;;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하여, 약 2~30분 정도 지나면 마치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발을 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주 뜨겁지는 않고 따뜻한 정도의 느낌이 계속되네요.
판매자는 아주 친절합니다. 아래와 같이 곰인형 핸드폰고리와 직접 손으로 쓴 간단한 편지까지 동봉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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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고리는 와이프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 슬리퍼 자체는 품질이 나쁘지 않고 털로 되어있어 따뜻하고, 사무실 자리에 앉아있을때 신고 있으면 아주 좋네요.

단점 :
1. USB 케이블 선이 짧다. 가만히 앉아있어야 함
2. 케이블과 슬리퍼 연결단자가 아주 조악함

현재 8~9000원대인 것 같습니다. 발이 시려 고생하는 사람들한테는 유용한 아이템인 듯 합니다.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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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1.22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구경하러 가야 겠음... 덕후... -_-

  2. vogel 2007.11.2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ㅍㅎ내가 오빠땜에 웃겨...
    저게 모냐~
    슬리퍼 모양이 웃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