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입을 추진하다가 WIPI 의무화 조항때문에 무산되었던 블랙베리의 재도입을 SKT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글화를 한 후 비즈니스 고객 대상으로 판매하겠다고 하는데요, 블랙잭의 나름 성공에 자극을 받은 듯 합니다. 만약 도입이 된다면 블랙잭과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겠네요.
블랙잭에 탑재된 '무늬만 WIPI' 어플을 탑재한다면 그리 어렵지도 않고 규제이슈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스마트폰 시장은 재미있겠네요.

관련 기사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112702010531686001
Posted by moon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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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1.2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잭의 나름 성공" ??? 언제??? 어디서??? ㅎㅎㅎ

  2. 알티 2007.11.2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IM에서 i-phone 스타일의 새로운 핸드폰을 만든다는 기사가 떴던데요, 전통적인 키보드반,화면반 분할을 포기하고 구글폰이나 아이폰과 경쟁해보겠답니다. 키보드 없는 블랙베리를 만든다니 제대로 삽질하는듯..

    • moonhawk 2007.11.28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 파워텔용 들어와있는 블랙베리는 쿼티자판이 아니라 키 하나에 알파벳 두개씩 매칭되어 있는 형식인 것 같던데 한글사용에는 무지 불편하다더군요. 역시 이런 폰은 쿼티 자판이 있어야..